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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지사
작성일시 : 2018-12-06 16:13:55
조회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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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는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 사업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전북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상기 목사는 “기념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 문서와 사진 등의 유물기증이 필요하다”며 “전북지역 교회와 성도가 뜻을 모아 역사기념관 사업을 위해 기도하며 힘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은 전주를 중심으로 10여 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9일 전주예수병원에서 기공예배를 드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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