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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지사
작성일시 : 2018-12-20 17:01:49
조회 :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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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전북방송과 한국국제 기아대책 기구 전북본부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CTS전북방송 김영만 지사장은 협약식에서 “기아대책 전북본부와 교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구제와 전북지역 섬김 사역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대책 사역 취재와 목회자 선교 개발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전북지역복음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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