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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지사
작성일시 : 2019-01-07 16:19:47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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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전주노회 신년하례예배가 전주북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증경노회장 박찬영목사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섬기는 자가 돼야 한다”며 “전주지역 모두를 위해 섬김과 헌신으로 나가는 청지기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도 인권선교협의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권선교협의회장 최병탁목사가 설교를 맡았으며 인권선교협의회 희망선언문 낭독과 인권선교협의회교회 선포식 등의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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